사람들은 유비와 은유를 통해 사고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정신으 차리지 않으면 그릇된 은유에 사로잡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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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익혀야 할 과학적 사실은 많다. 그것을 다 쫓아가는 것은 현대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다. 과학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도 자기의 좁은 전문 분야가 아니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어렵다. 과학을 한다는 것은 우주 만물에 대한 새삼 지식을 습득하는 게 아니다. 그건 그리 의미있는 일도 아니다. 왜냐하면 과학적 사실은 수명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의 발전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사실이 부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과학을 한다는 것은 과학적 사고체계를 습득하는 것이다. 풀어서 말해보자면 그것은 열린 지성의 토대 위에 물질관과 세계관을 구성해 가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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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게으른 빈곤층’이나 ‘인정이라고는 전혀 없는 부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곤 한다. 하지만 대부분 노동자는 ‘게으른 빈곤층’이 아니고, 대부분 부자는 ‘인정머리 없는 냉혈한’들이 아니다. 이런 비난은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고정관념에 갇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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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늘어나는 소득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어느 정도 수준의 소득 불평등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하지만 대부분 경제학자들이 소득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 되거나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경제성장을 둔화시킨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저소득층은 건강도 나쁘고, 생산성도 낮다. 소득 불평등은 사회적 유대관계를 깨뜨리고 계층 간의 충돌을 유발할 수도 있다. 청년 실업률이 높으면 사회적 저항이 일어난다. 청년층은 아랍의 자스민혁명과 월가 시위의 주축이었다. 이들은 경제적 파이가 줄어들고, 그 결과 자신들이 받을 파이의 크기 역시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안다. 심각해지는 소득 불평등은 ‘사회정의’와 ‘계급투쟁’에 대한 심각한 화두를 던진다. 오바마 대통령은 불평등이 ‘우리 시대의 가장 두드러진 도전과제’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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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자중 많은 사람들은 두뇌가 약물을 남용하도록 명령해서가 아니라 약의 남용이 두뇌를 바꾸어버리기 때문에 중독이 된다. 약물을 남용하면 기쁨을 자아내는 호르몬인 도파민이 장기간 반복적으로 배출되면서 마약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다른 보상의 매력은 최소화하도록 두뇌 구조가 바뀐다. 또한 작업기억, 자기통제, 의사결정 등의 인지기능이 붕괴되는데, 그렇게 되면 중독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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