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필라델피아가 배경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시험 평균 96점을 맞겠다며 열공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과 함께 보고싶네요.노래를 들으며 부녀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