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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과는 좀더 다르다. 나뿐만 아니라 이 서재에 방문하는 모든이가 볼 수 있는 편지를 쓰는 것이다. 이 페이퍼는 나뿐아니라 방문자 역시 쓸수 있도록 해 놓았다. 내게 쓰는 편지도  좋고 다른 방문자에게 쓰는 편지도 좋다. 단지 공개적인 것이다. 물론....광고는 사절....ㅡㅡ 설마 누가 여기에 광고를 올리겠어? 이 것도 블로그의 하나인데...^^

차차...편지를 써가야 겠다. 그리고 아직 사람들에게 이 서재의 주소를 알리지 않았는데 차차 알려서 어느정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긴 다 공개니까 다 나누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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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오잉어현지 2004-01-31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빨강머리앤에 리뷰인가?
올려 놓으신거 보고 왔습니다.
제가 요새 알라딘을 돌아다녀본결과로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책을 모으거나, 책과 함께 있는걸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책을 너무 많이 사볼려고 하는것이
저의 욕심이 아닌가 걱정 했는데,
걱정할 만한 것은 아닌것 같네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huguk 2004-02-01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근두근^^처음으로 방문자 코멘트가 올라와 있어서 깜짝놀랐어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책을 살때 너무 욕심부리고 있지 않나 싶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책은 사서 보는 게 좋은것 같은걸요. 한달에 두세권정도 사기로 맘먹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빌게요~ 샬롬~

별오잉어현지 2004-02-10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요즘 알라딘에 들어 왔다가 금방 나가서
여기 제대로 들리지 못했어요~
자주 들릴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