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과는 좀더 다르다. 나뿐만 아니라 이 서재에 방문하는 모든이가 볼 수 있는 편지를 쓰는 것이다. 이 페이퍼는 나뿐아니라 방문자 역시 쓸수 있도록 해 놓았다. 내게 쓰는 편지도 좋고 다른 방문자에게 쓰는 편지도 좋다. 단지 공개적인 것이다. 물론....광고는 사절....ㅡㅡ 설마 누가 여기에 광고를 올리겠어? 이 것도 블로그의 하나인데...^^
차차...편지를 써가야 겠다. 그리고 아직 사람들에게 이 서재의 주소를 알리지 않았는데 차차 알려서 어느정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긴 다 공개니까 다 나누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