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옥씨는 미국에서 유명한 소프라노 가수라고 알고있다. 그 가수에 대해 자세한것은 몰랐지만 이모가 찬송가 테잎을 사다달라는 부탁을 하셨고 유명한 가수고 해서 테이프와 씨디를 사서 테이프는 그동안 많은 신세를 졌던 그 이모님께 선물을 하고 씨디는 내가 들었다. 처음들었을때는 그냥 그렇구나하고 들었다. 그후 에도 몇번을 들었지만 오늘 같이 새벽에 일어나서 들었을 때가 가장 좋았다.^^ 앞으로 새벽마다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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