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길고도 짧은 일주일이었다.
좀 피로하고 어지럽다. 왜인지 모르지만 운동도 안하고 한일도 별로 없이 있었는데 오히려 몸무게가 줄어서 신기하게 생각하고있다. 어제 좀 많이 걷기는 했다. 다리가 정말아팠다. 난 엄살이 많은 편은 아닌데...어쨌든 쉰다고 해도 자기 밖에 못하 터이니 그냥 산책을 좀 하고 싶다. 산책시간은 적어도 1시간은 걸린다. 난 백화점이나 시장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근데 개인적으로 백화점이 더 좋다. 왜냐면 굳이 사지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왠지 사야만 할 것 같은 부담이 든다. 이상한가?ㅡㅡ
어제 내가 아는 세명의 선배님들이 졸업하셔서 졸업식에 갔다. 간만에 좀 꾸민다고 꾸미고 나갔다. 예쁘다고 해주셨지만 익숙하지 않아 무지 수줍고 어색했다.ㅡㅡ;; 역시 늘 이렇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너무나 대단해 보인다. 그치만 치마...좋다.ㅡㅡ;;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하나 스스로도 내게 바지보다 치마가 어울리는 것 같다. 뭐, 일주일에 두세번으로 족하다. 두세번이면 많이 입는건가...;;
시간이 없어서 읽으려고 했던 책을 아직 다 못 읽었다. 그래도 왠지 약간 쉬고 싶으니까...
사촌동생의 돌이라서 오늘저녁은 부페다. 요즘 밖에서 먹는일이 잦구나 싶다. 어제는 선배들이 사줬었다. 근데 소화력회복이 덜 되어서 많이 먹진 못한것 같다. 오늘도 피로한 나머지 많이 먹진 못할 것이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해야할 일도 있고 오히려 바쁜것은 할일없는 것보단 행복하고 또 감사한 일이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평안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