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는 다르게 다 전공을 들어버렸다. 어려울 것 같다. 아침부터 컴퓨터 켜고 3시간 남짓이나 있었더니 졸립다. ㅡㅡ노곤노곤....후아암...

하지만 2학기때는 바쁠예정이니까 어차피...미리 들어놓는다고 생각해야겠다. 그래도 다 전공은 좀 심했다. 뭐...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거기는 하지만말이다.

어제는 친구와 백화점에 갔다. 친구가 옷을 산다고 했다. 그래서 일단 구경을 하면서 나도 더불어...옷..이 아니라 커피를 두팩이나 사버렸다!!! 차라리 옷을 산게 나았지, 7천원짜리 커피를 두팩이나 사버리다니~!

근데 향이 넘 좋더라...^^하와이안 헤이즐넛과 블루마운틴을 샀는데 는 아무래도 블루마운틴 취향인것 같다. 있는 커피가 조금 남아서 있는거 다 마시고 시식해야겠다.

친구는 면바지를 샀다. 요즘 백화점에서 메이커옷을 많이 내놓고 싸게 팔고 있다. 음...나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냥 참아두려고 한다. 그래도 요즘 경기가 안좋기는 안좋은가 보다. 메이커도 이렇게 싸게 팔고...메이커아닌것도 만원짜리 면바지는 있는데...친구를 좇아 무슨생각을 하건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ㅡㅡ;;

오늘부터 <정신분석입문>을 읽기 시작했다. 과연 쉽지 않다. 아껴읽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아껴 읽게 될 것 같다. 아마 한번 연장신청도해서 두번정도 정독해봐야겠다.

대낮인데 왜케 졸립지? 저번과 같은 현상이다. 특별히 조금밖에 못잔것도 아닌데. 오늘은 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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