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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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도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허접한 3류 소설도 아니고,
암튼 끌리는 책이긴 하다.
왜냐하면, 나의 경우엔 미국 문화를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
지금 난 영어 공부에 빠져있어서 미국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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