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박범신 지음 / 한겨레출판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나마스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등의 다양한 의미를 포함한 네팔의 인사말이다.

이 책은 전체적 내용은 네팔 청년 카밀과 한국 여성 신우의 사랑이야기이다.

그 바탕 속에 깔린 이야기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이야기이다.

물론 네팔 청년 카밀도 외국인 노동자이다.

우리나라에서 지금도 나타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문제,

작가 박범신 님이 이런 작품을 쓰게 된 것도 사회속에서 일어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문제를 보고서였다고 한다. 

우리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한국인들의 차별적 시선을 싫어하는 카밀,

어쩌면 나도 그렇게 냉소와 차별적인 시선을 누군가에게 보내고 있지는 않았을까?

비극인듯 하지만 뭔가 따뜻함과 함께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을 모두 읽을 이 입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보단 외국인 근로자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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