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의 역할은 무엇인가
토머스 소웰 지음, 정명진 옮김 / 부글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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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자신의 저자의 지식만이 참 지식이라고 주장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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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정말 이런 내용이 있어?
마크 러셀 지음, 섀넌 휠러 그림, 김태령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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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모라 말해야할지. 애들을 위한 야하고 노골적인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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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 작은책 스타가 바라본 세상 철수와영희 강연집 모음 1
하종강 외 지음 / 철수와영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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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내가 결혼했다 라는 영화를 봤다.  여자들이 먼저 분개한다는 그 영화, 남자들이 혀를 끌끌 찬다는 그 영화...  그리고 그곳에서 난 고정화된 사람들의 편견을 읽을 수 잇었다.  불과 몇십년전 우리들의 할아버지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작은 할머니를 두고 살았다.  그것도 아예 살림까지 차려가면서...  그리고도 당당했던 할아버지들, 한 없이 작아지며 투기는 칠거지악 가운데 하나라고 스스로의 악함을 자책하던 할머니들... 여자이면서도 여자의 자유를 짓밟는 여자들...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그들 스스로가 만든 편협한 사고의 틀 안에 스스로 갇히기를 즐겨하기 때문이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에 귀를 닥고, 눈을 감아버린 그들이 80이기 때문이다.  20은 그들의 그런 모습을 장려하고 칭찬한다.  조용히 하라고, 먹고 살기 힘든데 무슨 투쟁이냐고...

외교관을 꿈꾸는 아들에게 읽혔다.  적어도 너는 너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만민의 꿈을 짓밟지 말라고...  일부러 애비처럼 살 필요도 없지만 애비의 삶을 부끄러워할 필요 또한 없다고...

만일, 만일...  온 국민이 이 책을 읽는다면, 그리고 진지하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그래도 이 사회는 이 모습, 이 대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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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노암 촘스키 지음, 김보경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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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계, 그것은 지독한 제국주의적 태도로 세상을 다스리려 드는 것이다.  군사, 경제, 문화, 어느 것 하나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들은 로마가 그랬듯이 모든 민족이 자기들 앞에 무릎 꿇기를 원한다.

이 책으로 미처 알지 못했던 남아메리카에 대한 미국의 지배 야욕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미국의 실패를 고소해했던 베트남전까지도 일부 그들의 승리였음을 알게 되엇다.  경악하면서...  미국의 한계는 분명하다.  그들의 지배 야욕...

그러나 동시에 그들에게 부러운 사실, 그들에게는 노엄 촘스키 같은 학자들의 존재한다.  자기 조국을 향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외칠 수 있는...  "갓뎀 아메리카"를 외치는 목사가 있는 미국이 어찌 무섭지 아니한가?  이 땅의 일부 대형 교회 목사들의 외침과 비교해 보면 더욱 그 힘이 느껴진다.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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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한반도
최한욱 지음 / 615(육일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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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 "북한의 미사일 전략"을 읽지못하고 이 책을 먼저 읽게 되었다.  하지만 북한의 핵 전략에 대해서는 그런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해하는 것과 사실을 인정하는 것 사이에 얼마나 큰 괴리감이 있는가를 느낀 책이다.

저자의 주장은 간단하다.  핵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은 반드시 패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나름대로의 주장을 설득력있게 나열해 놓았다. 

그런데 나는 왜 그 주장이 설들력있게 들리지가 않을까?  저자가 너무 확신하고 있기 때문인가?  아니면 미합중국의 기세에 눌려버린 선입견을 벗어던지지 못했기 때문일까?

한 편으로는 황당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통쾌하다.  저자의 말이 사실이라도 걱정이지만(내가 발 딛고 살고 있는 대한민국과 북한을 비교할 때 오는 좌절감 때문에), 사실이 아니라도 걱정이다.  아마도 그나마 한민족의 자존심을 그들이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 때문일 것이다.

핵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이 패배한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외침일 뿐이다.  핵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누가 이기느냐, 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 국가의 흥망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이 책이 자부심과 안도감보다는 오히려 더 쿤 불안감을 주는 이유가 바로 그것일 것이다.  이 땅에 전쟁이 다시는 없어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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