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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ㅣ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노암 촘스키 지음, 김보경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의 한계, 그것은 지독한 제국주의적 태도로 세상을 다스리려 드는 것이다. 군사, 경제, 문화, 어느 것 하나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들은 로마가 그랬듯이 모든 민족이 자기들 앞에 무릎 꿇기를 원한다.
이 책으로 미처 알지 못했던 남아메리카에 대한 미국의 지배 야욕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미국의 실패를 고소해했던 베트남전까지도 일부 그들의 승리였음을 알게 되엇다. 경악하면서... 미국의 한계는 분명하다. 그들의 지배 야욕...
그러나 동시에 그들에게 부러운 사실, 그들에게는 노엄 촘스키 같은 학자들의 존재한다. 자기 조국을 향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외칠 수 있는... "갓뎀 아메리카"를 외치는 목사가 있는 미국이 어찌 무섭지 아니한가? 이 땅의 일부 대형 교회 목사들의 외침과 비교해 보면 더욱 그 힘이 느껴진다.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