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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클레이
이윤정 지음 / 영진미디어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3학년짜리 아들이 클레이 강좌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인형을 만들고, 공을 만들고, 꽃은 만드는데 우리 아들은 계속 뭔가를 주물럭 거립니다.
뭔가 봤더니 지극히 단순한 사각형 주사위... ㅡㅡ;
그리곤 다시 뭔가를 조물딱 거리더니 탱탱볼...
하지만 재미있는지 이번에는 자기가 좋아하던 삼각형의 관우를 만들더군요.
나름 느낌 있었습니다. ^^
책을 보고 이것 저것 만들면서 연실 재미있다고 하네요.
어수선한 남자아이들도 나름대로 취미를 들일 수 있는 클레이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