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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 코치
존 가트맨 지음, 남은영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4월
평점 :
늘 단편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교육서적들에 신물이 나던 터였다.
물론 이 책이라고 완전히 그 틀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의 한 가지 소득은 있다.
부모들이 나의 양육방식을 진단할 수 있다는 것, 내 경우를 보니 이 평가표가 대체적으로 일치하는 것 같았다.
참고로 난 축소전환형 13.7 억압형 20.1 방임형 19.3 감정코치형 36 이 나왔다.
자녁교육에 무슨 정답이 있을까? 아이들마다 문제가 다르고, 그 해결방법이 다르고, 똑같은 상황에서 같은 질문을 해도 대답이 수백가지가 나올텐데...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아마 띠지의 만화에 있는 것 같다. "귀가 커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