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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달란트를 100배 꽃 피우는 믿는 부모
이종철 지음 / 팝콘북스(다산북스)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믿는 엄마는 강남 엄마보다 힘이 세다? 정말???
군에 가 있는 큰 아들을 포함, 아들 셋을 키우면서 너무나도 다른 세 인격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아들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하늘과 땅만큼이나 달라야 함도 깨달았다.
믿어주고, 칭찬하면 그대로 주저앉아 만족해 버리는 큰 아들은 나의 믿음괴 칭찬을 스폰지마냥 흡수해 버렸다. 그리곤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는 나의 믿음과 칭찬에 반응을 했고, 교과서적인(?) 방법으로 키울 수 있었다.
그리고 셋째는 이 둘 가운데 어정쩡하게 낀, 미완성이다.
무엇이 올바른 자녀교육일까? 칭찬? 책망? 도전? 위로?
내 나름의 답은 "부모"이다. 그것은 자식을 칭찬하든, 책망하든, 믿든, 믿지 않든 부모가 그 아이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소신있게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자녀교육에 대한 책들만도 백권 이상 읽을 정도로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그 수많은 책들 가운데 내 자식들을 콕 찍어서 말하는 책은 단 한 권도 없었다. 그리고 결국은 원점이다.
모두 옳은 말이 적혀 있다. 다 좋은 말들이다. 원칙적인 말들이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하지만 여전히 현실의 벽에서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된다.
부모들이여, 소신껏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