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김영봉 지음 / IVP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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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그것은 모든 인류의 궁극적 관심이다.   비록 그형태가 앨빈 토플러의 말처럼 다양하게 바뀌기는 해도 그 영향력은 늘 같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돈에 대하여 갖는 이중적인 태도, 그것은 위선적이어서가 아니라 천국과 현실을 사는 긴장상태의 필연적인 결과물이리라.

저자는 성경을 인용하여 청부론을 비판한다.  그러나 어쩌랴.  청부론자들 또한 성경을 인용하는 것을...

당연히 저자가 가르치는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분명히 하나님의 뜻일텐데...   하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내 자신이 초라해 보인다.  나 역시 너무 맘몬과 친한가 보다. ^^

쟈크 엘룰의 "하나님이냐 돈이냐"와 비슷한 논? 책.  여전히 내게 돈은 다루기 힘든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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