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심리학 2 - 내 마음 속 미로로 한 발짝 더 들어간 101가지 심리 이야기
배영헌 지음, 박지영 원작 / 파피에(딱정벌레)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심리학.

왠지 심리학을 하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알 것 같은, 그래서 그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오히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이렇게도 복잡한 것인가 반문하게 된다.

수 많은 사람들이 관계를 이루어 나가고, 그 관계 가운데서 상처와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다 심리적인 것들이다.  그래서 심리학은 특별한 ~학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고, 본질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사례들에 나를 대입시켜 보자.  그리고 나에게는 어떤 심리적인 굴절이 있는가 가늠해 보자.  비록 병자는 아니지만 병자와 별반 다르지 않은 나의 속모습을 낱낱이 뒤집어 보자.  그런 의미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프로이트류의 책보다는 훨씬 친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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