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기적

에이타와는 아직 서늘함이 피부로 느껴지는 2월에 처음만났다.
당시 입사 3년 차가 되기 직전이었던 치하루에게, 업무에서 기회가 찾아온 시기였다.
 연초가 되자마자 전임자가 하던 큰 프로젝트를 물려받은것이다.
치하루가 다니는 회사는 외자계 기업이라, 쉽게 말하자면성과주의 직장이었다. 일을 하는 만큼 결과가 돌아오니 심플하고 알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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