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 융합과 횡단의 글쓰기 정희진의 글쓰기 5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희진처럼 읽기에 이어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를 읽는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중 가장 유익한 것 같다. 새로운 언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내 존재와 위치를 파악하는 게 우선이고, 나를 둘러싼 맥락이 정치적임을 늘 염두에 두기. 두고두고 필사하면서 곱씹어 볼 어구들이 많아서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