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지음 / 살림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중학교때 책과는 거의 담을두었다.

본다고 하는 책은 만화책밖에 없었고,

글로 된 책은물론, 교과서까지 멀리할정도였다......

겨울방학때, 책을 읽는 숙제가 있었는데,

목록중 선택한것이 바로 이 책......

내가 책을 이때부터 읽게해주었으니, 참으로 고마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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