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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
사와무라 이치 지음, 강영혜 옮김 / 리드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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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름은 계속 들었지만 이 정도로 잘 쓰시는지 몰랐음. 각 편마다 호러의 서브장르가 다른데, 시점 위치를 너무 절묘하다. 게다가 인간은 어떻게 공포를 느끼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도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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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인연 붉은 박물관 시리즈 3
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한수진 옮김 / 리드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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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분량 안에서 전개를 펼치고 가능성을 하나씩 소거하며 반전까지 야무지게 쟁취한다. 현 시대 미스터리 단편을 가장 잘 쓰는 작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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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
네후네 하야세 지음, 민경욱 옮김 / 리드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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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괴담인가? 싶다가도 이상하게도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는 호러. 이웃과 앞으로 잘 살 수 있을까? 싶지만 잘 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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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 엄마가
일리아나 잰더 지음, 안은주 옮김 / 리드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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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유명했던 사이코패스 스릴러 중 한 권. 정체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작가인데, 서사를 두툼하게 가져가면서 반전, 감동까지 챙긴 기법을 보면 절대 신인은 아닌 듯.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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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아오사키 유고 외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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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격과 현재를 연결하는 가교와도 같은 훌륭한 미스터리 단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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