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을수 밖에 없는 책입니다.
사연 하나 하나에 울컥 눈물이 핑 돌던게 몇번인지..
세상을 살아갈수록 점점 이기적이 되가는 내 모습에
반성도 해보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낄수 있는
정말 필터같은 책이네요..
너무 감동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