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그래픽, 코딩.. 컴 이라고는 담쌓고 살았던 분덜~ 알긴 알아야 하겠는데 가슴이 답답해 옵니까? 친구한테 한번 더 불어보다간 이제 의 상할것 같진 않은지요..자 머리 탓
정말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을수 밖에 없는 책입니다.
사연 하나 하나에 울컥 눈물이 핑 돌던게 몇번인지..
세상을 살아갈수록 점점 이기적이 되가는 내 모습에
반성도 해보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낄수 있는
정말 필터같은 책이네요..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알다시피 소규모 기획실에서 카피라이터를 따로 채용하는 경우는 드물죠?
디자이너가 직접 카피도 쓰고 디자인도 하고 기획안도 쓰고
ㅡ,.ㅡ
저만 그런가요?
확실히 도움됩니다..이책..
카피에 대해 그저 해드라인 바디카피 이런거 밖에 모르다가
이책을 읽으면서 그나마 기본을 좀 알게됐다고 할까요..
실무작업중에 항상 스킬에 목말랐다가
우연히 이책의 서평을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엄청 새롭지는 않지만
의외로 적용해서 쓰다보면 생각지 않았던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네요~
지금도 제일 많이 보고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