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디자인
잰 화이트 지음 / 안그라픽스 / 199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은 저도 이책을 후루룩 후배책을 잠깐 보았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번쩍하는 느낌이 들었지요.. 편집디자이너라고 명함에는 떡하니 박혀있는데 내가 이제까지 도대체 무엇을 하였는가... -- 이제 고작 2년으로 경력이 접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서 경력이라 하기에도 참으로 창피하지만.. ^^ 아무도 모르게 인터넷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이상은 제가 느낀 사항이구여.. 좀 단편적으로 표현했죠? ^^ 여러분도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또 저처럼 편집으로 밥먹고 사시는 분이라면 책상위에 참고서처럼 의지해도 모자람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안풀릴때 마다.. 벽에 탁 막혔을때마다..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이책 말고두여 개인적인 추천도서를 한권 말씀드린다면.. 디자인 잡지에서 소개된 서적인데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sign> 이라는 책이 있더라구여.. 가격이 좀 만만찬긴 하지만 이건 회사에 경비처리하시고 구입해서 보면 좋을듯 ^^; 도움이 되었나요? 다들 쌈빡한 디자인을 뽑아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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