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와 진심으로 가까워지고 싶다면, 약점이 노출되는 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간 보듯이 말을 건네면 인격적으로 비열하다는 평가만이 따라오고 상대의 마음을 잃는다. 훌륭한 대화란 자신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말이다. - <말과 태도 사이>, 유정임 - 밀리의 서재https://millie.page.link/mTuogqwfdiW3gg6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