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에서 가르치듯 우리는 강을 밀지 말아야 한다. 길에서 벗어나지 말되 흐름을 따라라. 강요하지 않고 조바심 내지 않으면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어느 멋진 날 목표가 이루어진다. 저 멀리 보이는 항구의 해안선으로 배가 다가가고 있다. 목적지에 도착했다! 난간에 서서 이른 아침의 눈 부신 햇살을 가린 채 분주한 항구의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는다고 생각해보라. 머지않아 배가 부두에 정박하고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진다. 이제 휴식을 취하고 성취감을 음미하고 잠시 쉬어갈 시간이다. -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얼 나이팅게일 - 밀리의 서재https://millie.page.link/xpkXc55ZYbiUS1g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