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과 용기는 위대함을 낳는다 학문과 용기는 불멸의 것을 만든다. 학문과 용기 자체가 원래 죽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신이 아는 것만큼 행할 수 있기에,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다.지식이 없는 사람은 암흑 속의 세상을 산다. 통찰과 힘은 우리의 눈과 손이다. 용기 없는 지식은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한다 -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발타자르그라시안,정영훈 지음, 김세나 옮김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