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들이 경기 전에 몸을 풀 때 건들건들하고 다니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랑이가 장난감 수준인 토끼 한 마리를 사냥한다 하더라도 숨통을 끊을 때까지 ‘장난’은 없습니다. 적을 무시하고 약하게 볼 때가 가장 위험한 단계입니다. 상대가 누구든 상황이 어떻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프로선수의 역할입니다.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 손웅정 저[YES24 eBook] http://m.yes24.com/Goods/Detai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