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사람마다 네가 모르는 전투를 치르고 있다. 친절하라, 그 어느 때라도 -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은이/ 토마스 산체스 그림 / 박미경 옮김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