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두려움을 넘어서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것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생각으로 판단하고, 설명하고, 이름 붙이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몸에서 일어나는 감각을 감각 그대로 경험해 보는 것이다. 두려움은 몸에서 일어나는 감각에 붙인 이름이다. 감각을 감각으로 직접 경험하면 감각에 달라붙은 감정의 에너지가 방출된다. 에너지가 방출되면 두려움과 불안은 사라지거나 완화된다. - < 사람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조남철 지음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