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하기 전에는 망설임이 있다. 물러설 기회가 있다. 그러나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개척하려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진리가 하나 있다. 그것을 모르면 수많은 아이디어와 기막히게 좋은 계획들도 소용없다. 그것은 확실하게 자신을 내주고 헌신할 때 하늘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헌신하겠다는 굳은 각오로부터 모든 사건의 흐름이 시작된다. 예상하지 못한 일, 만남, 물질적인 원조, 기타 모든 것들이 나에게 다가온다. 누구도 꿈꾸지 못한 일들이 나의 앞길에 찾아온다 - < 백만장자 시크릿, 하브에커 지음, 나선숙 옮김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