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 것들에 대해 당신이 책임을 인정하는 만큼, 딱 그만큼 당신 삶을 바꾸거나 창조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책임’은 누구의 ‘탓’과는 완전히 다르다. ‘탓’은 누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결정하는 반면, ‘책임’은 누가 무언가를 개선시키는 데 얼마나 열성을 다하는지 결정한다. - < 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지은이), 김현수 (옮긴이)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