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요구에 정당성을 부여하려 애쓰는 사람은 자신의 기분, 행동, 소망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스스로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알라딘 eBook <자유로운 이기주의자> (율리엔 바크하우스 지음, 박은결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