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는 미국의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가 ‘계량적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사용한 유명한 말이다. 현대 환경에 적용해 말하면 "모두 측정할 수 있으니 모두 관리해야 한다"로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