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그 소의 시체들이 있다. 자기를 신선해보이도록 해주는 약품으로 목욕재개하고 지금 정육점에 앉아 있는 것이다. 그 소들의 젖을 짜서 표백을 하고 약품처리를 한 우유와 치즈가 마트에 앉아 당신에게 손짓하고 있다는 말이다. 살이 안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