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가난한 아이의 책임이 아니다. 그렇지만 가난한 아이들은 흔히 가난을 부끄럽게 여긴다.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불편한 것일 뿐이라는 명언은 어디까지나 명언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