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더 나은 삶을 위한 사유의 기술
존 코팅엄 외 지음, 강유원 외 옮김 / 유토피아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철학적 주제별로 분류되어 읽기가 괜찮았다.
입문서 같은 느낌인데 그렇다고 쉽지도 않다.
반례로 드는 것들 중 납득이 안가는게 조금 있었다.

철학적 책들은 늘 그렇듯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든다.
고마우니 별 한개 더해서 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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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식 2017-02-05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이 있는데 철학은 어려워요^^

코발트그린 2017-02-05 11:35   좋아요 1 | URL
철학은 하나의 언어니까요 ㅎ전 역사랑 결합해서 차근차근 진행중입니다 타학문하고 연계도 많이되고 암튼 요즘 슬슬 빠져들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