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뉴 로컬생활 - 서울 밖에서 답을 찾는 로컬 탐구 보고서
김동복 외 지음,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기획 / Storehouse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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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 아니면 변두리로 인식해오지 않았던가‘ 나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반성했다. 골목이 살아있고, 사람의 온정이 오가고, 관계와 소통 속에서도 자유로운 혁신이 가능하다니. ‘로컬‘의 재발견이다. 외지에서 온 ‘로컬‘의 막내들이 꿈꾸고 만들어가면서 탈바꿈되는 ‘로컬’에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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