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별빛처럼 2004-01-17  

시나브로 채워 나가는 소중한 공간되길
아직 텅 빈 공간이지만
하나 하나 소중한 자취들로 채워가는 공간이 되길 빌께요.
그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