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은 친근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멀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으로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어느새 직장인 5년차... 첫 1~2년은 월급을 다 써버리고.. 지금은 뭔가 해야겠다는 조급한 마음만 드는데, 잘 몰라서 무식하게 저금만 하고 있네요. 혼자서 뭐 좀 해볼까 싶어도 어려운 말이 너무 많아서 지레 포기하게 되어버리니 더더욱 답답합니다. ㅜㅜ 꼭 참석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