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엄길청.류근성의 머니 콘서트"

어느새 직장인 5년차... 첫 1~2년은 월급을 다 써버리고.. 지금은 뭔가 해야겠다는 조급한 마음만 드는데, 잘 몰라서 무식하게 저금만 하고 있네요. 혼자서 뭐 좀 해볼까 싶어도 어려운 말이 너무 많아서 지레 포기하게 되어버리니 더더욱 답답합니다. ㅜㅜ 꼭 참석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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