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결 2007-09-23  

주일 예배를 마치고 화천으로 왔습니다.
늘 걱정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그 마음,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구요,
내내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바람결 2007-07-07  

그러게요. 날씨가 무척 덥네요.
꿈에 제가 나왔다니, 뭔가 불길한 징조는 아닌지ㅋㅋ
싸이는 가끔 들러요. 방명록은 한 번 보았습니다.
이젠 완전 폐쇄할 때가 된 듯 하군요ㅎㅎ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구요,,다음주 월요일 시간되시면 한 번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