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답하다.
왜이리 공부가 하기싫은지..
서재구경 다니다 보니 정말 대단한 사람들 많구나.. 푸~~
마음이 무겁다. 반복되는 일상..
따뜻하게 평화롭게 살 수는 없을까?
모든 사물에 대한 애정, 따뜻한시선.. 그리고 이땅이 살아온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