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아름다운 절망이었다.
절망이 가져다 준 자유로 인해 빛나는 보석이 된 밸런시.
과년한 처녀의 자아찾기 로맨스라고 보면될까?
어쨌든 별은 ★★★★
예쁘고 멋진 작품이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서 알겠지만,
마가렛(메그),조세핀(조),엘리자베스(베스),에이미.
네 자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
★★★

요즘 전작을 다 모을 요량으로 구매하고 있고, 열심히 읽고있다.
타샤 할머니의 삶의 방식에 깊이 공감하며,
나또한 그렇게 살고싶다고...
★★★
영화 '첫키스만 50번째'가 생각났다.
어느날 문득 30대에 잠든 내가 깨어나보니 50대가 되어있다면....
그리고 그간의 나를 알리기 위한 수많은 메모들과 마주해야 한다면...
기억을 잃(는) 박사와 가정부, 그 아들 루트의 아름다운 이야기.
★★★
상트페테르부르크.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공습을 버텨낸 작은 도시, 레닌그라드.
그곳의 소년들, 그들의 우정과 모험.
읽는내내 재밌고 좋았다.
★★★★
오스카 와일드의 단편집.
그의 비아냥이 너무 좋았다, 너무...마음 아팠다.
★★★★★
[친구여, 안녕! - 심경석]
초등학교때 읽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서 꼭 다시 보고싶었던 책인데,
헌책방에서 어렵게 구했다. 이불 폭 뒤집어쓰고 엎드려 누워 읽기 시작했다.
이제는 너무 진부해진 이야기지만, 어린날의 펑펑울던 내 모습이 생각나
코끗이 살짝 찡해졌다. 추억이 깃든 책이다. 영원히 소장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