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의 연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정환 옮김 / 자유문학사 / 199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리 기묘한 사랑 얘기는 아니었다. 잘 읽히기는 했지만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래도 하나 인상적인 것은 뮤가 자신의 분리된 자아를 바라보던 장면이다 그 에피소드는 읽고 나서도 계속 머리 속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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