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story 자이스토리 언어 비문학 독해 - 2010
수경 편집부 엮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학생들이 언어영역을 접할 때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바로 시간 분배가 아닌가 싶다.  

특히나 비문학은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푸는 시간과 정답률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영역이라 하겠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자꾸 문제를 접하고, 자신에게 맞는 문제 풀이법을 찾아내면 

시간 단축은 저절로 뒤딸아 오는 것이고, 

이것이 언어영역 상위권 달성에 기본 토대가 된다. 

비문학은 정말로 문제를 여러번 풀어봄으로써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필히 기출 문제집을 풀어볼 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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