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뜯어먹는 고교 영단어 완성 1800 (스프링) - 60일 완성
김승영.고지영 지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뜯어먹는 영단어 중학교 꺼는 참 외우기 쉬웠었다.
그래서 믿고 고등학교 단어책도 이걸로 했더니..
무진장 후회하고 있다-_-..
안 그래도 뜻이 비슷한 단어들끼리만 모아뒀는데..
그것도 그냥 뜻만 비슷하면 넘겨줄수 있어..
문제는 글자 자체도 비슷하다는 거지-_-..
헷갈려서 도저히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는다.
안 그래도, 예비 고등학생으로서
아직은 고교단어가 난이하게 느껴지는데..
이건 정말 아닌거 같다..
내가 보기엔..
고등학교 가서, 나중에 정리할 때 외우는 게 훨씬 이득이 될 거 같다..
어쨋든 정리는 될테니까..
하지만 정말, 예비 고등학생이 사기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