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P31 : 성경대로 비즈니스하기
하형록 지음 / 두란노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크리스천의 경영 노하우와 지은이의 간증이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팀 켈러의 기도 - 의무를 지나 기쁨에 이르는 길 찾기
팀 켈러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도에 대한 모든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팀 켈러의 기도 - 의무를 지나 기쁨에 이르는 길 찾기
팀 켈러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시대의 신학적 지성, 팀 켈러... 말이 필요없는 것 같아요. 기도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었어요.^^b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31 : 성경대로 비즈니스하기
하형록 지음 / 두란노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지 성공한 기업가의 자서전이 아닌, 하나님 앞에 정직한 경영&삶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 구석기 시대부터 고도경제성장기까지 일본사 2,000년, 개정판 하룻밤 시리즈
카와이 아츠시 지음, 원지연 옮김, 이재석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고등교육을 받으며 일본사의 기원이 대륙으로부터 시작되었고, 또 한반도로부터 건너 간 이들 - 예를들면, 백제로부터 건너 간 인적, 물적 자원이 일본에 정착되어 문화를 이루었다고 배웠지만, 그 사실(?)을 정작 일본사에서는 수용하지 않는다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임나일본부설을 시작으로 역사왜곡을 서슴치 않는 일본을 보며 분개하기 보다는 지피지기(知彼知己), 일본의 입장에서 일본사를 알아야만 양국의 역사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무엇을 바로 잡아야만 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집에 들게 된 책이다.

 

대게 일본사를 다룬 책을 보면 한국의 저자가 쓴 책들이 많은데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는 일본사 연구가의 전문적인 지식이 함축적이고도 조목조목 꽤 방대한 양을 다루고 있다는 차별점이 있다. 으레히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저자의 "역사가 재미있다는 사실 하나만이라도 독자에게 전달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는 바람은 잘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총 5부로 나뉘어져 BC에 해당되는 죠몬 시대에서 야요이 시대를 시작으로 AD 시대의 시작점에서 근대사까지 큰 문화적, 시대적 변화를 다루고 있다. 일본하면 떠오르는 '무사시대'에 대한 탄생 배경이나 문화, 종교, 정치적 변화들을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한국사의 '통일신라'와 비슷한 면모를 갖춘 '에도시대'에 대한 정치적 변화들을 상세하게 만날 수 있다.

다만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철저히 일본사의 내용을 다루다보니 중국과 한국 - 삼국의 정치, 문화적 관계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하게 느껴진다. 또 일본사 연구가의 관점인 만큼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다는 점도 좀 참고해 두면 좋겠다. (어쩔 수 없는 듯?) 더 넓은 시야로 일본사를 다루었으면 더 유익한 책이 되었을 것 같다.

 

이 책에는 꽤 많은 분량의 도표와 지도가 등장한다. 책의 내용을 그림을 보며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간간이 부수적인 칼럼들을 게재하고 있는데 재미있게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일본사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한다. 서두에 말한 것과 같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주장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일본의 교과서가 무엇을 가르치는 지, 일본사에서 한국과의 관계를 어떤 관점에서 다루고 있는지 참고하길 바란다. A부터 Z까지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궁금한 것을 찾아 짬짬이 시간나는대로 읽어보라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