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 새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18
이영애 지음, 배순아 그림 / 초록달팽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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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산 아래 평범한 시골 마을에 가보고 싶어져요. 김밥 말아주는 파도와 집 지키는 고드름 보러요. 어디나 있을 텐데, 이름 붙이고 발견해 주는 시인 덕에 내 눈도 밝아지고 맑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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