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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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2004-01-17  

윰언니
수인입니다.
잘지내지요?
호호.
난여전히 유유자적.
(좋은거야 나쁜거야 쳇)

나도 서재가 있지만 대략 썰렁하오.

그냥 들러봤소.
 
 
hazelle 2004-08-19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인. 대략 반년 지난 댓글이오.
나도 유유자적하고파라.
 


Fithele 2003-12-03  

소개가 너무 멋있습니다
오랜만에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소개인지라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
 
 
hazelle 2004-08-19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무나 아는 분이신듯한? @@ 이글루에 지으신 집 종종 방문하고 있습니다.
반갑슴다!!!
 


sisyphos 2003-10-21  

아아..
나도 서재를 열었다네.
아직은 리스트도 아무것도 없다네.
 
 
hazelle 2003-10-21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정훈이오? 아이디가 달라졌구려~ ^^
 


delispice 2003-09-09  

안뇽
아 -.-
특별히 할말은 없고 그냥.
추석 잘보내라고. ㅎㅎ
 
 
hazelle 2003-09-10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델리 멋쟁이. ^^
송편 많이 먹어요.
그치만 배불러도 노철이한테 복싱으로 개기지 마요.
걔 눈빛이 장난 아냐. 유오성 눈빛.

delispice 2003-09-10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배는 뽀동하나.
사실 노철이한테 개길 계제 조차 없소
그냥 "행복하냐? 그래 나도 행복하다"
같은 말을 혼자서 속으로 주고 받으며 추석을 보내려고 준비중.

 


세시아 2003-09-09  

여기도 와 봅니다. ^^;

- 완당평전 사셨군요. 우와아. 꼭, 리뷰 올려주세요.^^
- 아즈망가 캘린더. 제 모니터 위에도 올려져 있는데. 한글로 쓰여진 대사들을 보니, 조금 기분이 묘~~ 하군요.


 
 
hazelle 2003-09-09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즈망가 대왕은, 전 한글로 된 판본만 봐서... 헤헤헤
완당평전 좋습니다만, 1권 읽던 중에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 수중에 보관되고 있는 상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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