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spice 2003-09-09  

안뇽
아 -.-
특별히 할말은 없고 그냥.
추석 잘보내라고. ㅎㅎ
 
 
hazelle 2003-09-10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델리 멋쟁이. ^^
송편 많이 먹어요.
그치만 배불러도 노철이한테 복싱으로 개기지 마요.
걔 눈빛이 장난 아냐. 유오성 눈빛.

delispice 2003-09-10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배는 뽀동하나.
사실 노철이한테 개길 계제 조차 없소
그냥 "행복하냐? 그래 나도 행복하다"
같은 말을 혼자서 속으로 주고 받으며 추석을 보내려고 준비중.